요즘 스토킹이나 데이트 폭력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사건들 너무 많지? 전문가들이 이런 관계성 범죄에서 가해자가 보이는 위험 신호를 경찰이 제대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어. 피해자가 처벌 원치 않아도 가해자의 재범 위험성은 다른 문제라는 거지.
실제로 최근 제주, 대전 같은 곳에서 헤어진 연인에게 살해당한 여성들 사건이 있었는데, 다들 가해자를 여러 번 신고했었다고 해. 살인 사건 5건 중 1건은 사전에 이미 폭력이나 스토킹이 있었대. 판결문 2백 건 분석해보니, 범행 전에 피해자 휴대폰이나 일상을 강제로 통제하고 가족까지 차단하는 행동이 흔히 나타났다고 하네. 진짜 무섭다 ㄷㄷ.
이제 경찰이 질문 방식도 바꿔서 이런 통제 행위를 눈여겨봐야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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