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새 법무부 장관 후보로 민주당 박균택, 양부남 의원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야. 둘 다 검사 출신이고, 특히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대응을 맡았던 사람들이라 말이 많네.
박균택 의원은 이 대표 법률 특보로 백현동, 성남FC 같은 주요 사건 변호했었고, 양부남 의원은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 당 차원의 법률 방어를 총괄했어. 검찰 출신을 뽑는 건 새로 출범할 공소청 조직 안정을 위한 거라는 분석도 있어.
국민의힘은 "대통령 죄 지우기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이 대표의 법률 문제와 직접 연관된 인물들을 법무장관으로 앉히는 건 법치 훼손이라며 비판하네. 지금 법무부 장관 자리가 60일째 공석이라 언제쯤 채워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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