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마치고 낮에 퇴근하던 40대 여성 직원이 회사 건물에서 떨어진 낙하물에 맞아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어. 약 60kg짜리 변압기 라디에이터가 건물 2층 높이에서 추락해서 사고를 당했다니 너무 안타깝다. 특근까지 하고 집으로 가던 길이었다는데 황망하네.
사고는 창원 휴대전화 부품 생산업체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2층 변전실에서는 용역업체가 사용하지 않는 변압기를 철거하는 중이었대. 작업 중 변압기 라디에이터를 실은 손수레가 비상계단 턱에 걸리면서 내용물이 튕겨 나가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어. ㄷㄷ
진짜 안전불감증이 심각한 것 같아. 특근까지 한 직원이 회사 때문에 변을 당하다니 너무 비극적이고, 유족들은 얼마나 힘들까.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꼭 이루어져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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