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추모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랑 한동훈 위원장 악수했던 거 다들 봤지? 그런데 그 만남 직전에 용산에서 한 위원장한테 충격적인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어. 대통령 앞에서 정치를 안 하겠다고 직접 말해달라고 했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당시 총선 코앞이라 대통령실은 당정 갈등 없는 척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다네. 그런데 속으로는 한 위원장이 총선 끝나면 정치권에 남아 독자적인 영향력을 키우는 걸 원치 않았던 거야.
결국 한동훈 역할은 총선까지였고, 그 이후엔 퇴출시키려 했다는 건데 ㄷㄷ 권력 다툼 스케일이 진짜 대단하다 싶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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