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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엘시티 100층 계단 오르기 대회에 전국 소방관 1200명이 참가했대! 무거운 방화복 입고 2372개 계단을 완주한 영웅들 ㄷㄷ 고 김진석 소방위 추모 리본 달고 오른 모습이 진짜 감동이었다.

특히 대구 유장열 소방경(58세)님은 2001년 화상 상처를 안고도 100층을 올랐어. 생명 구하는 데 체력이 필수라며 노년에 체력 관리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더라. 고층 건물 화재 대응 능력 향상과 체력 증진이 목표인 이 대회는 올해 5회째로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대.

정말 우리 소방관님들 현장에서 얼마나 고생하실지 상상이 안 간다. 기록과 순위보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는 그들의 의지가 더 빛났던 대회였어. 항상 고맙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