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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남3구 아파트 산 경기도민이 무려 4천명 넘게 집계됐어 ㄷㄷ. 특히 송파구가 가장 인기 많았고, 분당, 수지, 영통, 동탄 같은 경기 남부 지역 주민들이 강남으로 많이 넘어갔다고 해.

경기 남부 주요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면서 강남권 일부 단지랑 가격 격차가 줄어든 게 큰 이유래. 예를 들어 광교 21억인데 송파 문정동 재건축이 25억이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지는 거지. 반도체 회사 성과급이나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대출도 한몫했대.

와, 강남3구가 고가주택인데도 이런 흐름이라니 진짜 놀랍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자기 집 팔고 더 좋은 곳으로 갈아타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