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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직원이 5억 투자해서 반도체 주식으로 한때 평가액을 무려 35억까지 불렸다고 해.
그런데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때문에 결국 원금 손실까지 입고 2억만 남은 안타까운 사연이 올라왔어 ㄷㄷ

작년 12월 5억으로 시작해 6개월 만에 35억 평가액을 달성했었대.
당시 다 팔고 쉴까 고민했지만, 반도체 더 오른단 확신과 성과급 불만 때문에 레버리지를 시작했다더라.
이후 주가 급락 두 번 맞고 강제청산 당해 주식 투자금은 2억만 남게 됐어.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전에 투자금 일부로 사둔 부동산 분양권이 3억 올라서 전체 자산은 처음 5억보다 약 4억 늘었다고 해.
하지만 한동안 꿈꿨던 장밋빛 미래가 다 날아갔다며, 자신이 한 건 도박이었다고 후회하는 모습이 너무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