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책임자인 박순관 대표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극인데, 최종적으로 징역 4년이 확정됐다고 하네. 1심 15년에서 2심 4년으로 대폭 줄어 논란이 많았는데, 결국 이대로 끝난 거야.
이 사건은 작년 6월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참사야. 갑작스러운 폭발로 노동자 2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어. 희생자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들이라 더 안타까움을 샀었지.
23명 사망에 징역 4년이라니, 이 판결에 대해 할 말이 많아지는 것 같아. 중대재해처벌법이 과연 제대로 된 책임을 묻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드네. 유가족들의 마음은 또 얼마나 찢어질까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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