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세계 강남점에서 폭우 때문에 주차장 출차 대란이 났었대. 무려 5시간 넘게 지하 주차장에 갇힌 사람들이 속출했다는 소식이야. 상상만 해도 답답하다 ㄷㄷ
백화점 측은 오후 5시쯤부터 주변 도로 극심한 정체로 출차를 제한했다고 하네. 한 고객은 10년 넘게 살면서 이런 적 처음이라며 4시 40분부터 5시간째 대기 중이었다고 전했어. 심지어 집에 갔다 다시 와도 차들이 제자리에 있었다더라.
주차장 온도가 40도가 넘어서 지옥이 따로 없었대. 백화점 측은 주말 인파랑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반포 일대 교통체증이 심했다고 설명했어. 다행히 밤 10시쯤부터 정체가 해소됐고, 출차 못한 차들은 다음 날까지 추가 요금 없이 뺄 수 있게 조치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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