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철산동 아파트 근황 진짜 놀랍다. 예전엔 고분양가 논란으로 미달 나고 마피까지 돌던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기억해? 지금은 국민평형 20억을 넘보고 있대. 이미 20억 1천만원에 매매 약정까지 했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ㄷㄷ.
불과 3~4년 만에 분위기가 완전히 뒤바뀐 건데, 주변 중개업소들도 국평 호가가 대부분 20억을 넘는다고 해. 서울 비싸서 밀려난 수요가 광명으로 몰리고, 신축 단지가 많아서 젊은층도 많이 유입된대. 올해 광명 아파트값 상승률이 경기도에서 거의 탑급인 거 보면 납득이 가긴 한다.
직장이 여의도인 친구도 서울은 엄두 안 나고 광명이 출퇴근 편하고 괜찮아서 보고 있더라. 규제도 있고 수도권 집값도 계속 오르는데, 광명 국평 20억 시대가 오면 실수요자들은 셈법이 더 복잡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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