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난리 났어. 최근 주가가 40% 넘게 폭락하더니, 결국 전 세계 직원 1,000명이나 잘랐대. 게다가 콘텐츠 전략 수장까지 디즈니 출신 임원으로 교체했다네. 진짜 칼바람 부는 중인가 봐 ㄷㄷ
이번에 새로 온 피터 라이스 CCO는 디즈니에서 차기 CEO 후보로 거론될 정도였지만, 디즈니 문화랑 안 맞아서 경질된 인물이야. 넷플릭스가 성장 둔화랑 유료 회원 감소 때문에 엄청 위기감을 느끼는 것 같아.
이 정도면 뭔가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 것 같은데. 과연 새로운 수장과 대규모 감원이 넷플릭스를 다시 살릴 수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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