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중국에서 60대 할머니가 13년간 키운 손녀의 양육비 7200만원을 아들에게 청구하는 소송을 냈대. 아들이 이혼 후 딸을 할머니께 맡기고 재혼한 다음 연락까지 끊었다고 하네. 진짜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 ㄷㄷ

할머니는 손녀의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까지 홀로 감당해왔어. 아들은 월 소득이 적어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13년간 할머니에게만 맡기고 나 몰라라 한 건 너무 무책임해 보이지. 부모로서 책임을 회피한 셈이야.

요즘 중국에서 이런 조부모 양육비 소송이 급증하고 있대. 전통적인 가족의 의무보다는, 부모가 먼저 양육의 책임을 지고 조부모 돌봄은 정당한 노동으로 봐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는 중이라네. 이번 소송이 가족 간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좋은 선례가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