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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이 베이징-서울 거리를 지도에 그어보라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강조했어. 이젠 북한 억제뿐 아니라 주한미군의 중국 견제 역할까지 확대하겠단 뜻으로 풀이돼.

앞으론 한국군이 대북 억제를 주도하고, 미군은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해 역내 안보에 더 집중하려는 구상이야. K9 자주포가 미군 하이마스 임무를 대신하는 것도 검토한다니, 미군 전력은 더 자유롭게 움직이겠단 거지.

전작권 전환도 조건 충족 안 되면 위험을 보고하겠다고 하고, 한미 정보 공유 장벽도 지적했네. 동맹 역할이 빠르게 재정립되는 느낌이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