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이번 아시안게임 유도 경기장에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가 버젓이 등장했어. 일본 관중들이 일본과 카자흐스탄 결승전에서 욱일기를 들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어.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평화와 화합을 내세우는데, 전범기인 욱일기가 버젓이 나타나다니 어이가 없지. 유도 관계자들이 대회 조직위에 조치를 요구했지만 큰 움직임은 없었다고 해.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정치적 상징물 반입을 제한하는 게 기본인데 일본에서만 반복되네.

이번 대회 전에도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문이 붙었다가 일본 우익 항의로 철거되고 사과까지 했었잖아. 침략의 아픔을 겪은 아시아 국가들에겐 큰 상처인데, 이런 행태가 계속되는 게 정말 화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