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인천 구월동에 있는 대형 상가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어. 전자발찌를 찬 범인이 흉기를 마구 휘둘러서 무려 8명이나 다쳤고, 그중에 한 명은 심정지 상태라고 하더라. 다행히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범인을 바로 제압해서 잡았다고 해.
범인 A씨는 상가 지하부터 지상 3층까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니면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해. 더 충격적인 건 A씨가 과거 살인미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살고 출소한 전자발찌 부착자였다는 사실이야 ㄷㄷ. 이런 사람이 다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니 너무 소름 돋는다.
정말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는 것 같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업 시설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생기다니, 마음 편히 다닐 곳이 없다는 생각에 불안감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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