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 많았던 영화 '암살자들'을 초중고 학생들이 단체 관람한 일로 관련 학교장과 진보 교육감들이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형사 고발당했어. 살상, 고문, 욕설, 흡연 등 잔혹한 장면이 많아 12세 관람가임에도 아이들에게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게 고발 이유래.
영화는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을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폭력적인 내용 외에도 아이들을 잠재적 음모론자로 만들 수 있단 지적도 나왔지. 전국 17개 초중고 중 8곳이 이미 관람했고, 대부분 학교 예산으로 진행됐대. ㄷㄷ
아동복지법 위반은 물론 업무상 배임, 직권남용 혐의까지 주장하며 엄벌을 촉구하고 있어. 정치 진영을 떠나 아이들을 이런 논란에 휘말리게 하는 건 진짜 아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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