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사퇴설이 어제 갑자기 온라인에 퍼졌다가 서울시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바로 반박해서 해프닝으로 끝났어. 알고 보니 다다음주에 시장직 상실 가능성 있는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 루머가 돌았던 것 같아.
1심에서 벌금 1천만원 선고받았는데, 최근 같은 재판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무죄 판결을 내린 적이 있어서 오 시장 측은 기대하는 분위기래. 근데 두 사건 쟁점이 좀 달라서 무조건 좋게만 볼 수는 없다고 하네. 오 시장 사건은 누가 여론조사를 의뢰했는지가 핵심 쟁점이야.
새로운 녹취록도 제출돼서 명씨 진술 신빙성 갖고 공방 중인데, 재판부가 어떻게 판단할지 진짜 궁금하다. 선고는 23일이야. 결과에 따라 시장 거취가 결정되니 모두 주목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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