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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에서 상가 건물 천장이 갑자기 무너져 38명이나 다쳤대 ㄷㄷ. 어르신들 대상으로 행사를 하던 중이라 더 위험할 뻔했는데, 천운으로 큰 참사는 면했다고 함.

오전 10시쯤 2층에서 전기장판 판매 행사 중에 천장 마감재가 와르르 무너져 내린 거야. 66명이 현장에 있었고, 38명이 머리 등을 다쳤지만, 책상과 의자 덕분에 빈 공간이 생겨 중상자는 없었대. 1994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이라서 노후화가 원인일 수도 있겠다.

진짜 아찔한 사고인데, 다행히 인명피해가 크지 않아서 정말 천만다행이야. 경찰이랑 국과수에서 부실 시공이나 건물 노후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니까 결과 지켜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