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이 미국보다 11배나 높은 OECD 2위 수준이라는데, 내년 취약계층 결핵 검진 예산이 30%나 삭감된대. 검진 인원도 18만명에서 12만명으로 줄어든다니 이게 말이 되냐 ㄷㄷ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62.5%로 크게 늘었고, 의료급여 수급자는 일반인보다 발생률이 4.5배나 높아. 취약계층에 더 필요한 지원인데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이라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
후진국 병이라 불리는 결핵이 확산될까 봐 걱정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예산을 확대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많아. 정말 제대로 된 정책 결정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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