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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공장소에서 어디까지를 민폐로 봐야 할지 기준이 너무 애매한 것 같아. 누군가에겐 아무렇지 않은 행동이 다른 사람에겐 엄청 불쾌한 경험이 되기도 하고 ㄷㄷ.

예를 들어 식당에서 맨발로 다리 꼬고 앉거나, 비행기에서 맨발 드러내는 거. 또 영화관에서 비명 지르거나 카페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것까지. 이런 사연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더라.

어떤 사람들은 기본 예절 좀 지키라는데, 또 다른 사람들은 너무 과민 반응 아니냐고 해. 결국 민폐라는 게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황이랑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 주관적인 감정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네. 진짜 어려운 문제인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