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 인공 수로에 갇힌 상어 부캉이가 벌써 3주째 먹이 활동 없이 특정 장소만 맴돌고 있어 걱정이 커지고 있어. 게다가 어제는 야간 관람객 랜턴 불빛 피하다 주둥이까지 다쳤다고 함 ㅠㅠ 시장님도 부캉이 건강 걱정 엄청 하는 중이라네.
부산시와 해경이 두 번이나 구조 시도했지만 부캉이가 너무 영악하게 그물을 피해서 실패했어. 이젠 스스로 나가길 기대하며 건강이랑 수온 모니터링만 하는 중이래. 부캉이가 국제 멸종위기종이라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듯.
좁고 얕은 수로에서 먹이도 못 먹고 부상까지 당하니 너무 안쓰럽다. 시장님은 야간 스트레스 방지 대책 세우고, 건강 문제 생기면 또 조치할 거라니 다행이다. 빨리 건강하게 넓은 바다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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