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92년생 고참라인이랑 96년생 핵심 선수들 갈등이 터졌대 ㄷㄷ 지난 우즈벡전 끝나고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셋이 축협 관계자랑 만나서 그동안 쌓인 불만을 다 쏟아냈다네. 심지어 대표팀 은퇴까지 시사했었다고 해서 난리 났어.
황인범은 9년째인데 변한 게 없다 하고, 김민재도 수비수들 불쌍하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어. 손흥민 주장 9년이랑 기간이 겹친다던데... 예전부터 손흥민-이강인 싸움이나 인터뷰 거부 등 잡음이 많았지. 내부 분위기가 진짜 안 좋았나 봐.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언제 또 터질지 모르는 휴화산 같음. 태극마크 무게도 있는데 은퇴 카드는 좀 그렇다는 의견도 있더라. 이대로 가면 월드컵은 어떻게 되는 거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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