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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되면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법 앞에 예외는 없다"고 말한 거 다들 기억하지? 이 발언이 용산 대통령실 신경을 엄청 건드린 모양이야. 윤석열은 아예 이 기사가 한동훈이 '작업'한 거 아니냐며 격분했대.

그다음 날, '총선 후 김건희 특검 급부상'이란 기사가 나왔거든. 이 기사를 본 윤석열이 자기 최측근한테 전화해서 난리 난 거야. 심지어 "한동훈이가 작업한 거 아냐?"라며 의심하고 쌍욕 섞인 전화를 5번이나 퍼부었다는 내용까지 있더라.

대통령실 입장에선 절대 정치적 거래 대상이 아니라는 건데, 자기 당 비대위원장을 이렇게까지 의심하고 격노했다니 충격적이다. 측근끼리 이런 불신이 터져 나오다니 진짜 역대급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