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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딴 축구선수들 병역 특례 관련 언행 때문에 난리 났대. 박승수 선수 전역모 사진이랑 이기혁 선수 군대 안 간다고 말한 거 때문에 BBC까지 보도할 정도로 국제적 망신 당했음 ㄷㄷ.

경기 끝나고 양민혁 선수도 병역 혜택을 더 바랐다고 하고, 주장 이기혁 선수도 사과했더라. 원래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완전 면제는 아니고 기초군사훈련 후 체육요원으로 복무하는 방식이야. 근데 이렇게까지 논란되니 대한체육회랑 정치권에서도 제도 재검토 얘기가 나온다네.

국가대표 선수라면 기본적인 품격은 지켜야 하는데 좀 아쉬운 부분인 것 같아. 솔직히 이런 논란 계속되면 병역 특례 제도 자체에 대한 인식도 나빠질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