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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또다시 '공격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낼 준비 중이래. 이번엔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서 북한 관련 이슈를 정조준하고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비판할 예정이라고 하네.

그는 DMZ 지뢰 폭발 사건,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의혹까지 콕 집어 언급하며 정부의 대북 정책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어. 지난 김승원 장관 후보자 낙마 때처럼 이번에도 이슈 몰이에 성공할지 주목돼.

야당 내부에서는 한동훈 의원의 활약이 좋긴 하지만, 이게 보수 결집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무당층으로 표가 빠지는 상황이라 좀 미묘하다는 속내도 들려. 여당은 잘 싸우는 건 맞는데 무소속한테 기대는 건 좀 웃기다는 반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