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추경호 시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특검에게 징역 20년을 구형받았어. 윤 전 대통령 측과 협조해서 국민의힘 의원들 표를 묶는 데 앞장섰다는 게 특검 주장인데, 추 시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정치 구형이라 반박 중이야. 시장직 상실 위험에 대구시정 공백 우려도 커지고 있어.
한편, 동대구역 앞 박정희 동상은 철도공단이 제기한 철거 소송에서 대구시가 승소하며 일단 그 자리에 그대로 남게 됐어. 동상 건립 때부터 찬반 논란이 뜨거웠고, 달걀 투척 같은 해프닝까지 있었지. 법원은 대구시의 광장 관리권을 인정한 건데, 철도공단이 항소하면 2심이 진행될 예정이야.
여러모로 대구시가 요즘 시끌시끌하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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