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에서 사형 집행이 제대로 안 돼서 난리가 났어. 50세 여성 사형수한테 약물을 두 번이나 투여했는데도 안 죽고 의식불명 상태가 됐대 ㄷㄷ.
팔에 화상과 물집까지 생겼고, 변호인단은 잔혹한 형벌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결국 주지사가 올해 남은 사형 집행을 모두 중단시키고 독립적인 조사에 들어갔어. 그리고 책임지고 교정국장이 사임한다고 발표했어.
앞서 다른 사형수 집행도 실패한 적이 있었다니, 정말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 것 같네. 국장 사임만으로는 안되고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실패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정말 충격적이고 심란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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