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한 풀빌라에 놀러 간 가족이 수영장 물 상태 때문에 엄청 고생했대. 물에서 흙냄새가 진동하고 색깔도 뿌얘서 완전 구정물 같았다고 해. 결국 온몸이 간지러워 미칠 지경이었다더라.
이 가족은 친구 부부랑 아이들까지 데리고 갔는데, 처음엔 조명이 어두워서 잘 몰랐지만 20분 만에 물놀이 중단했대. 샤워나 세면대 물까지 누리끼리하고 찝찝했다고 하니 진짜 심각한 수준이었던 것 같아. 필터도 시커멓게 변색되어 있었다더라 ㄷㄷ.
펜션 사장님한테 계곡물 끌어다 쓰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도 못 했다고 하네. 이런 곳은 당장 수질 검사부터 받아야 할 것 같아. 진짜 이런 데는 돈 주고 가서 스트레스만 받겠어 ㅋㅋ.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