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마트에서 김치볶음밥을 CHINESE FOOD라고 표기해서 팔고 있대. 베이컨까지 넣은 김치볶음밥을 중국 음식이라고 판다니 너무 황당하지 않아? 서경덕 교수님이 제보받고 직접 확인했다고 하네 ㄷㄷ
이게 처음도 아닌 게 유럽에서 김치를 중국이나 일본 음식으로 오해하는 일이 잦다고 해.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이나 독일 알디 마트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지. 이런 빌미를 주지 않으려고 서 교수님이 항의 메일 보내고 유럽에 김치 홍보 캠페인도 하신대.
이런 소식에 다들 바게트가 영국 거라고 하면 좋겠냐며 어이없어하는 반응이야. 진짜 유럽 쪽에 우리 음식 제대로 알리는 노력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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