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입주하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직원들 주거비를 무려 2천억이나 지원하기로 했대. 내년 예산안에 벌써 편성됐다는데, 국민 세금으로 대기업 직원들 주거비 내주는 게 맞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이거 진짜 실화냐? ㄷㄷ
정부 측에서는 수도권 인력들이 호남으로 이사 오는 걸 꺼려서 정주 여건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해명했어. 실제로 삼성전자 부회장도 정주 여건 지원을 요청했고, 대통령도 프로젝트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지. 이사 부담 줄여서 메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겠다는 건데... 음.
하지만 최수진 의원 말로는 중소기업이나 청년 지원은 지방비 매칭이 필수였는데, 특정 대기업에 이렇게 직접 지원하는 건 전례 없는 특혜래.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