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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뉴욕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나서 미국에 2천억 달러(약 271조 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막 자랑했네. 특히 500억 달러짜리 알래스카 LNG 사업 협력 시작도 강조했대.

근데 우리 외교부는 황당하다는 반응이야. 알래스카 LNG는 그냥 검토만 하기로 한 거고, 투자 여부나 규모는 아직 정해진 거 없다고 못 박았어. 확정된 건 텍사스 발전소 프로젝트 223억 달러뿐이래.

트럼프는 늘 자기 멋대로 발표하는 스타일인 듯? 양쪽 말이 이렇게 다르니 대체 뭐가 맞는 건지 혼란스럽네. 과연 이 투자가 제대로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