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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테러 당했던 중식당 '시진핑'이 '진향'으로 상호명을 바꾸고 다시 문을 열었어! 시민들 응원이 폭발적인데다, 심지어 KAIST 교수님이 짜장면 308그릇 선결제하며 동네 아이들까지 돕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어서 화제야 ㄷㄷ.

지난달 중국인 4명이 식당에 페인트 뿌리고 농약 추정 물질까지 뿌려 3천만원 넘는 피해를 입혔는데, 범인들은 이미 중국으로 도주했대. 사장님은 '최고가 되자'는 좋은 의미로 상호명을 지었던 거라 특정인을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히셨어.

테러 피해를 본 식당을 돕는 '착한 소비'가 어려운 아이들에게까지 따뜻한 온기로 이어지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서로 돕고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