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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성묘 갔는데 자기 할머니 산소 앞에서 어떤 남자가 골프 연습을 하고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어. 심지어 그냥 연습 스윙이 아니라 공까지 진짜 날리면서 치고 있었다더라 ㄷㄷ 너무 충격적이야.

영상 보니까 산소 바로 코앞에서 골프채 막 휘두르고 공 날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더라. 알고 보니 그 남자는 산소 근처 밭 관리하는 사람으로 추정된다는데, 당사자 아버지가 너무 화나서 경찰 신고까지 생각 중이래.

누리꾼들 반응도 난리 났던데, 남의 조상 묘소 앞에서 할 짓이 아니라고 다들 분노하더라. 진짜 공까지 쳤으면 산소 훼손될 수도 있고 기본 예의도 없다고 다들 엄청 비판하는 중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