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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영화 보고 귀가하던 부부가 음주운전 잡는 유튜버라며 쫓아온 남성들에게 봉변당했대. 차에서 내리라고 하고 입김 불라고까지 했다네. 진짜 무섭다.

이런 사적 제재는 절대 안 되는 거래. 심지어 2년 전엔 유튜버한테 쫓기던 운전자가 사고로 사망하고 관련 유튜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대. 공권력 흉내 내는 행위는 강요죄나 협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하네.

전문가들도 음주 의심 차량 발견하면 직접 나서지 말고 바로 신고하라고 경고했어. 시민인 척 단속하는 건 선 넘는 행동이고, 괜히 무고한 사람한테 피해 줄 수도 있잖아. 진짜 소름 끼친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