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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운전자가 횡단보도 근처에서 사람을 치고 드럼통인 줄 알았다고 변명했지만, 결국 징역 3년 실형 선고받았어. 진짜 황당한 뺑소니 사건이다 ㄷㄷ

작년 12월 춘천 국도에서 발생한 일인데, 이 60대 운전자가 제한속도 시속 30km 도로에서 40km 넘게 달리다 70대 행인을 치었어. 피해자는 두개골 골절로 결국 사망했고, 가해자는 충격만 확인하고 차 파손 여부만 본 채 도망쳤지.

재판부도 횡단보도 근처에 가로등도 있어서 조금만 주의했으면 사람인 걸 충분히 알았을 거라고 했어.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했고, 제한속도 위반에 구호 조치 없이 도주한 점까지 고려해서 징역 3년이 선고된 거네. 저런 뻔뻔한 변명은 통할 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