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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출신 부부가 고창으로 귀농해 땅콩버터로 130만 병 대박을 터뜨렸대. 심지어 코스트코가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는 거 실화냐 ㄷㄷ 농촌에서 이뤄낸 놀라운 성공 스토리야.

처음엔 농촌의 불편함에 주목, 땅콩 탈곡기 개발로 고령 농부들 일손을 돕는 것부터 시작했어. 이렇게 생산된 고품질 고창 땅콩으로 첨가물 없는 건강한 땅콩버터를 만들어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거지. 농가 상생까지 챙기는 멋진 사업모델이다.

농부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우리 땅콩의 가치를 알리려는 진심이 통한 것 같아. 앞으로 땅콩 활용한 더 다양한 K-푸드 기대된다 ㅋㅋ 진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