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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딱 잘라 말했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형태의 군사 파병은 절대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했네. 하지만 우리 국민과 상선의 안전, 그리고 원유 수송로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활동은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어.

이미 활동 중인 청해부대의 해적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은 검토 중인 게 사실이래. 이게 마치 전쟁 파병으로 비치지 않을까 하는 걱정들을 의식한 듯, 다시 한번 전쟁 관여는 없다고 확실히 못 박았어. 홍해 상선 진입 검토 지시도 낮은 단계의 위험 때문에 원유 수송을 포기하면 경제 타격이 너무 크다고 판단해서 내린 지시라며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