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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작은 마을에서 난리 났다. 정부가 인구의 4배나 되는 1256명 망명 신청자를 받겠다고 하자, 주민들이 투표로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해 버렸대. ㄷㄷ 이건 진짜 터질 게 터진 사건 같음.

옥스퍼드셔주 피딩턴 마을인데, 주민들은 이민자 수가 너무 많아지면 범죄 위험이 커질 거라고 걱정했어. 그래서 주민 투표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시켰고, 마을 입구에 '피딩턴 공국' 표지판까지 세웠다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정부에 강력한 불만을 표출한 거지.

근데 영국 총리는 주민들 심정은 이해하지만 계획은 안 바꾼대. 다른 지역에 부담 더 주는 게 불공평하다면서 강행할 태세야. 진짜 영국 정부랑 주민들 사이에 골이 깊어진 것 같네.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