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어제 서울에서 이주노동자대회를 열었대. 이주노동자들 차별 없애고 사업장 바꿀 자유를 보장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어. "일회용품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소중한 동지"라고 목소리 높였다고 해.
이주노조 위원장은 이주노동자들이 열악하고 위험한 곳에서 저임금에 시달린다고 털어놨어. 대통령이 차별 대책 마련 지시한 지 1년 넘었는데도 실질적인 대책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지. HD현대중공업의 임금체계 개편 시도나 노조 가입 방해 같은 기업 차별도 규탄했어.
매년 같은 구호가 반복되는 걸 보면 정말 답답한 상황인 것 같아 ㄷㄷ. 이주노동자들을 동지가 아닌 일회용품으로 보는 시선은 진짜 바뀌어야 할 것 같아. 정부랑 기업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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