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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40대 부장이 회사의 조기 복귀 압박 때문에 일하다 결국 숨진 사건,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어. 아픈 직원한테 빨리 돌아오라고 닦달하고 죽음에까지 이르게 한 회사는 정말 반성해야 할 것 같아 ㄷㄷ

A씨는 뇌출혈로 쓰러져 시력 손상에 걷기도 힘든 상태였는데, 회사가 퇴사자 핑계 대며 결산 업무를 해달라고 계속 압박했대. 결국 퇴원 두 달 반 만에 복직해서 총무팀 모든 업무를 다 맡았고, 머리 아프다고 호소하다 다른 병까지 악화돼서 결국 사망했어.

근로복지공단은 처음엔 업무와 사망 사이 인과관계가 없다고 유족급여를 거부했지만, 법원은 회사의 조기 복귀 강요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가 사망에 영향을 줬다고 명확히 인정한 거야.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너무 흔해서 안타깝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