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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매년 100만 명 넘게 오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올해만 130억을 썼대. 무려 26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다고 하네.

특히 올해는 안전관리 비용만 45억 투입하고 5천 명 넘는 인력 배치했어. 입장료도 없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김승연 회장 경영철학 '함께, 멀리' 때문이래.

기업이 단기 수익 없이 꾸준히 시민을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는 거 정말 대단한 것 같아. 그룹 모태가 화약 회사라서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이런 사회 공헌 활동은 진짜 칭찬받아 마땅하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