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구미시 콘서트 취소 건으로 시장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이 시작됐어. 1심에선 구미시만 배상 책임 인정됐는데, 이승환은 김장호 시장이 직접 책임지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 ㄷㄷ. 시장 측은 안전 문제라는데, 이승환은 정치적 탄압이라며 굽히지 않고 있네.
공연은 윤석열 당시 대통령 탄핵 발언 때문에 보수 단체 반발 우려로 취소됐대. 구미시는 정치적 언행 안 하겠다는 서약서까지 요구했지만, 이승환이 거부했지. 결국 공연은 무산됐고, 1심에서 구미시는 1억 2천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았어. 이승환은 김장호 시장에게 직접 사과하면 소송을 철회할 수도 있다는 제안까지 했었어.
재판부도 구미시에 취소 이유를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어. 시장 측은 여전히 해외 출장 중이라며 답변을 회피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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