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진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을 구한 40대 아빠랑, 돕던 다른 40대 남성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대. 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두 분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결국 돌아가셨다고 해.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ㅠㅠ
같은 날 울진 해안가에서는 50대 남성 두 명이 강한 파도에 휩쓸려 숨지는 사고도 있었어. 심지어 사고 전에 너울성 파도 위험하다고 재난 문자까지 보냈는데 구명조끼도 안 입고 물에 들어갔다니 너무 위험했지. 물놀이 갈 때는 항상 안전 수칙 꼭 지켜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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