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대검 디지털포렌식센터 증축 사업을 완전히 다시 보겠다고 발표했어. 검찰의 수사 기능이 사라지면서 과학수사부도 폐지되니, 관련 대규모 사업을 계속해야 할지 의문이 제기된 거야. ㄷㄷ
원래 NDFC는 건물이 너무 낡아서 2021년부터 300억 규모의 증축 사업을 추진 중이었어. 하지만 다음 달부터 검찰 수사 기능이 중수청으로 완전히 이관되고, 공소청이 출범하면서 대검에 직접 수사 부서들이 모두 사라지게 됐거든.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도 얼마 전 "수사 담당 부서 건물 공사를 이렇게 급하게 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었지. 수사 기능이 없어진다는데 300억짜리 공사를 계속 밀어붙이는 건 좀 아니잖아? 그래서 법무부도 뒤늦게 재검토에 들어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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