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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붕괴된 수력발전소 터널에 갇혔던 작업자 2명이 무려 9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어. 기계 작업반장 산자이 사와 기계 감독관 카비르 마하르잔이 구조 소식에 모두가 안도하고 있어.

지난달 26일 빙하 붕괴로 트리슐리강 일대 수력발전 터널들이 물에 잠기면서 수백 명이 갇힌 것으로 추정됐었지. 이 두 분은 흙더미 속에서 9일을 버텨내며 강한 생존 의지를 보여줬어. 한 분은 다소 심각하지만, 다른 분은 괜찮다고 하네.

진짜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ㄷㄷ 희망을 잃지 않고 버텨준 게 대단하고, 구조대원들의 노고에도 박수쳐주고 싶다. 남은 실종자들도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