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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소속 당인 기본소득당 지도부 대다수가 과거 성차별적이고 위계적인 문화로 논란이 많았던 노동당 비선조직 ‘언더조직’ 출신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어. 용 후보자 본인은 물론 남편 박기홍 부총장도 이 조직의 주요 참여자였다고 해.

이 언더조직은 여성 활동가들에게 외모 지적이나 ‘여자는 감정적이라 리더에 부적합하다’는 발언은 물론, 혼전순결, 낙태 금지 등 시대착오적 지침을 강요했던 것으로 알려져. 보좌진 일부도 이 조직 출신이라니 ㄷㄷ 정말 놀라울 따름이야.

성평등을 상징해야 할 장관 후보가 이런 문제적 과거 조직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에 자질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