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경기도가 7조원이 넘는 빚더미에 앉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대. 마른 땅에 풀 한 포기 남지 않은 것처럼 더는 쓸 돈이 없다는 말까지 나왔어. 내년부터 당장 갚아야 할 원리금이 수천억 원이라 심각한 수준이야.

수입의 절반이 취득세인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세수가 확 줄었고 복지 예산은 엄청나게 늘어난 게 문제의 핵심이야. 이전 이재명, 김동연 지사 시절 무분별한 복지 정책과 확장 재정 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는 지적이 많아.

추미애 지사는 전임 이재명 대통령은 빚을 줄여 책임이 없고, 김동연 전 지사가 기금을 고갈시키고 지방채를 발행한 게 문제라고 콕 집어 말했어. 책임 떠넘기기 싸움 본격화되는 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