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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빌라 오피스텔 경매 물량이 역대 최고치로 쏟아져 나왔어. 근데 낙찰가율은 오히려 계속 떨어지고 있고, 아파트랑 비교하면 완전 딴판이야. 빌라는 주인을 못 찾아 유찰되고 헐값에 팔리는 게 대세가 됐다네 ㄷㄷ.

이런 상황은 계속되는 전세사기, 역전세랑 고금리 때문에 보증금을 못 돌려주는 집주인이 많아져서래. 빌라 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환금성이 낮아서 문제가 더 심한 것 같아. 그래서 대출 못 갚고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매물이 엄청나게 늘고 있는 거래.

반대로 아파트 경매 시장은 낙찰가율 96% 넘어가면서 여전히 뜨겁다니 양극화가 진짜 심한 듯. 결국 환금성이랑 선호도 차이가 이렇게 큰 격차를 만든대. 빌라 오피스텔은 당분간 회복하기 쉽지 않겠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