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지난 2일 60대와 70대 인부 두 분이 6층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벌어진 일이라 정말 충격적이다.
두 분은 3미터가 넘는 새 난간을 밧줄로 1층에서 6층까지 끌어올리다 난간 무게를 못 이겨 동시에 추락한 것으로 보여. 경찰은 난간이 너무 커서 엘리베이터 운반이 어렵자 비용 아끼려 고소작업차 같은 안전 장비 없이 작업한 걸로 추정하고 있어.
더욱 가슴 아픈 건 돌아가신 두 분이 친척 관계인 소규모 업체 대표와 직원이었다는 점이야. 비용 몇 푼 아끼려다 소중한 목숨을 잃게 되다니, 정말 비극적이고 슬프다. 이런 안전불감증 문제는 제발 좀 근절됐으면 좋겠어 ㄷㄷ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