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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 경찰에 5번이나 신고하고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았던 30대 여성이 결국 이혼 소송 중인 남편에게 흉기에 찔려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어. 진짜 너무 충격적이고 안타까운 소식이다 ㄷㄷ

피해 여성은 작년부터 남편 B씨에게 5차례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별거 후 이혼 소송 중이었다고 해. 심지어 법원에서 남편 접근 금지 명령인 임시보호명령까지 받아둔 상태였다는데, 공무원 남편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래. 경찰은 CCTV로 용의자를 쫓고 있는데, 남편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어.

스마트워치랑 법원 명령까지 있었는데도 이런 비극을 막지 못했다니 시스템에 큰 허점이 있는 것 같아. 어린 딸도 현장에 함께 있었다던데 트라우마가 얼마나 심할까 걱정된다.